7월도 이젠 中旬經이면 한 여름입니다.바야흐로,여름의 休暇철이 시작되는 것인데요,여름에는 "팬더 칼리스타"를 타고 갈 곳도 많으나,너무 더운 날씨에 길에서 갑자기 멈추거나"에어컨"이 안나오는 상황을 생각하고 苦生할까 봐잘 타고 나가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가까운 거리 정도는 무난하게 다녀오고는 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그것도 멋이라고 별 생각없이 다녔다지만지금은 나이도 먹고, 더위를 많이 타는 필자의 입장에서는걱정이 앞선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새벽같이 일어나 잘만 돌아다녔는데이제는 조금 주춤하면서 일어나기 귀찮이즘때문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물론,아직까지의 집안 個人 사정(아내가 아픕니다)으로 인한"外出 不可" 방침때문이기도 합니다만,그래도 마음만은 마음껏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은 心情입니다. 江原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