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나시나요? - XK8 Convertible 강촌의 아침은 조용했고 여유로웠습니다. 아침의 갈대가 흔들리고, 가을이 왔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그 느낌을 어떻게 말과 글로 표현을 할까요? 지금도 강촌의 아침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재규어 이야기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