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리 짝사랑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TV에 나오는 이영애도 짝사랑하지만,
너무 예쁜 자동차에 더 눈길이 가고
주머니가 비어 있어도 자꾸만 자동차를 파는 가게를 기웃거리고.......
그래도 오늘은
짝사랑에 슬피우는 내가 되어 볼란다.
불쌍한 나.
너무나 짝사랑을 하여 두눈이 퉁퉁 부었네.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031] 이것이 바로 [모건 4/4 ]입니다. (0) | 2005.12.05 |
---|---|
Mitsuoka 클래식 타잎 F (0) | 2005.11.18 |
1936년식 모리스밴2 (0) | 2005.11.17 |
[스크랩] 모리스8 (0) | 2005.11.17 |
[스크랩] 모리스밴 (0) | 2005.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