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하루 늦게 부산에 도착해서 보세창고에 입고된
99년식 페라리 456GT입니다.
일반적인 페라리의 이미지와는 달리
양복입고 타도 잘 어울리는 점잖은 신사타입의
디자인이 바로 456GT입니다.
때문에 배기음도 소프라노가 아닌 바리톤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사진보다 훨씬 더 근사하고 멋진 모습이었는데
다소 지저분해지고 먼지가 쌓여
때빼고 광내야 본연의 모습이 보일 것 같습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모두들 이런 차급으로 드림카를 마련하시기 바라면서...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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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래식카뱅크
글쓴이 : Shad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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