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78년 "약속"

peter홍 2025. 6. 6. 00:07

그 시절의 청아한 목소리는

우리들의 가슴에 울려 퍼졌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려 애썼다.

 

 

 

약속.

거친 들판에서 살아 남아

이쁜 사랑을 하기로.........

 

 

 

 

 

 

'<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너무 더웠다.  (0) 2025.06.15
며느리 세상  (0) 2025.06.08
퇴촌. 둘러보기  (2) 2025.06.04
일본에 일어날 대재난 예언  (0) 2025.05.31
'성종'의 어린 시절  (0)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