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에는 남양주 '칼리스타' 창고에서 재배를 시작한
표고버섯이 풍년이 들었습니다.
많이 열렸습니다.
물론, 그동안 공들인 보람도 있는 듯 하여 뿌듯한 보람도 있습니다.
싱싱한 표고버섯이 달려 있어서
2일에 한번씩은 수확을 하는 편입니다.
물론 2일에 한번씩 흠뻑 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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