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창에서 한창 열리고 있는
"청보리밭 축제"가 5월 7일이면 끝이 나기 때문에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필자 부부가 1박 2일로 함께 가기 위해서
EQ900 5.0으로 가려고 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여행이지만,
안전 운전하면서 무사히 잘 다녀오려고 합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칼리스타 창고'에서
집으로 퇴근하려고 하다 보니
언덕을 넘어가려는 모습이 그윽하니 예뻐 보입니다.
칼리스타 창고가 남양주에 있다 보니,
집으로 가는 길은 4~5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만
길이 막히는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이 걸릴 수 도 있습니다.
이번 여행도 장거리 여행이기는 하나
조심히 안전 운전하면서,
천천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EQ900 5.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네시스 EQ900 5.0 AWD / 천사의 '신안섬'으로 달려가다 (0) | 2023.05.04 |
---|---|
제네시스 EQ900 5.0 AWD / 고창 '청보리 축제'에 가다 2. (0) | 2023.04.30 |
제네시스 EQ900 5.0 AWD의 매력 (0) | 2023.03.25 |
제네시스 EQ900 5.0 AWD - 산수유, 그리고 벚꽃피는 꽃동네를 가다 2. (0) | 2023.03.25 |
제네시스 EQ900 5.0 AWD - 산수유, 그리고 벚꽃피는 꽃동네를 가다 1. (0) | 202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