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을
집안에만 있었더니
답답한 마음에
팔당댐 주변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봄이 오려는지 포근한 기운속에
나들이 차량들이 많았습니다.
.......
그러다가
발견한 올드카에 대한 아련함과 아쉬움.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구의 환경오염 (0) | 2020.04.29 |
---|---|
대한민국의 <의료보험>시스템을 시작한 대통령 (0) | 2020.03.28 |
고려의 충신 - 상촌 김자수 이야기 (0) | 2020.02.22 |
봄이 오려나 (0) | 2020.02.20 |
지난 가을날의 화려함 (0) | 2020.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