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수에서 일찍 올라와 칼리 하우스에 들렀더니
클뱅회원 한분이 만나고 싶어하셔서
잠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문해 주신 총군님은
지프에 매력을 느끼시는 오프로드 매니아십니다.
남양주 오남면 저수지 인근에
개러지가 있어서 며칠전에 잠시들러 차 한잔 하였습니다.
오늘은 금방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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