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休暇期間이라
달려 가다보니 珍島까지 가게 되었고
진도가는 길에 "울돌목 거북선"이라고 써 있길래 갔더니
거북선처럼 만든 遊覽船이 있더라.
보통은 나무로 배를 만드는데,
이배는 鐵船으로 만들어서 섬들이 많은 인근 多島海를 오가는데에는
아주 잘 만들어진 안성마춤의 배 같았다.
'무작정 떠나는 <자동차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평 용천사 / 꽃무릇축제에 미리 가다 (0) | 2018.09.15 |
---|---|
용대리에 오픈하는 "자연치유센타" (0) | 2018.08.17 |
진도가는 길 (0) | 2018.08.11 |
江村 旅行 / 돌에 그려진 名畵 (0) | 2018.07.31 |
'자유로'를 오랜만에 달려보다 (0) | 201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