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님의 유치원
분당 수지에서 큰 유치원을 운영하시면서
한쪽에는 학부모님들의 모임장소로 만든 커피숍에
미니로 만든 책상(탁자)을 한대 더 들이셨네요.
사실,
본인이 몇년전에 구매하여 가게에서
숙녀복을 진열하는데 사용하던 것이었는데,
지금은 창고에서 잠만 자던 것을 보시고
김 원장님께서 달라고 하셔서....
새로 이전하게 될 창고에서 책상이나 카피 탁자로 사용하려던 것인데
아쉽지만, 드린겁니다.
커피숍에 담배피는 분들이 많아서
밖에서 담배와 커피를 마시는 테이블용으로 쓰기위해서
토요일인 오늘 견인렉카로 분당으로 실어 보낸것입니다.
커피숍앞에 가져다 놓으니 빨간 칼리스타와 참 잘 어울립니다.
이제 파라솔과 미니탁자 덥개 유리만 하시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파라솔을 설치한 추가 사진입니다
잘 어울리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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