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하늘은 높고 푸르릅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기에는 너무 날씨가 좋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병실에 12일이나 갇혀 지내다니....
5월 한달의 아름다움을 다 보지 못한 마음에
한계령으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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