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을 지나면서
5번의 함박눈을 맞았고.........
염화칼슘이 흠뻑 뿌려진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렸다.
지난번에 세차를 한번 해주었어야 하는데,
바람불고 추운 날씨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며칠전 강원도 산중에서 맞은
진눈깨비를 기념하고
손 세차를 합니다.
전에는 2~3번 정도를 세차했던것에 비하면
이번 겨울은 정말 게을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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