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정말 안 그런것 같았는데...........
요즘은
서로를 불신하고 믿지 못하여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왜들 그렇게 아웅다웅하는지 모르겠다.
국회의원들은 서로 못 잡아먹어서 치고 받고 싸우고,
검사는 윗사람이 부당한 대우를 하기때문에 자살하고.....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살인사건은 매일 일어난다.
운전들은 왜그리 난폭하게 하는지
맨날 고속도로에서 몇중 충돌까지 나서 사람들이 죽고....
시내에서는 빨리 안간다고 빵빵대고....
도대체
요즘 사람들은 전부 무슨 생각들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성격들이 급하고 과격하다.
조금의 마음의 여유가 없다.
조그마한 일에도 서로 미안하다고 하면서 지나가면 될일을
죽자 사자 싸우자고 덤비고 끝을 보려한다.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결국은 하루 자고나면 후회할 일을 그런식으로 매듭지으려 한다.
변호사와 브러커들만 배불리는 일들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책도 안읽고 자신의 미래는
아예 생각조차 안하는 풍조가 생기다 보니
이러한 문화가 자리 잡는것이 아닌가 하는데
요즘 20대 초 중반의 젊은이들은 그날 하루 하루를 연명하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놀 생각들만 하는것 같다.
고등학생들이 중학생들을 떼로 몰려가 성폭행을 하고
5년이 지나 밝혀지니 모두 검찰에 불려가고 부모들은 난리가 나고
그렇게 해서 인생에 빨간줄을 그으니 전부 무뇌아인가 보다.
도대체 앞날이나 미래에 대한 생각들이 좀체로 없는 것인가?
키우는 부모도 한심하고 젊은 세대들의 앞날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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