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사 10리 길 벚꽃구경을 왔다가
관광객들이 아침부터 너무나 많이 밀려서
바로 고창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새로 단장한 남해 고속도로(88고속도로)를 타고 달려 갑니다.
청보리 밭에는 이미 마음 급한 사람들이
봄마중을 많이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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