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바람불고
싸늘한 추운 겨울이지만,
절기상으로는 완연한 봄입니다.
그동안 겨울인지라
베라크루즈의 타이어 공기압을 32psi로 맞춰서 넣고 다니다가
오늘은 조금 빼 준 30psi로 맞춰주었더니
말랑말랑한 느낌의 완전 승용차같습니다.
도로에 착 붙어서 잘 나가네요.
그래서 봄 기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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