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를 들어보니 너무 심할 정도로 마후라에 녹 꽃이 피었네요.
중통도 마찬가지입니다.
마후라 후통은 너무 한심할 정도입니다.
작업후의 모습입니다.
중통과 중 후통의 말끔한 모습으로 재 도색된 모습이 깔끔하기까지 합니다.
후통 마후라가 녹에 쩐 모습이었는데 이제 깔끔합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면 하체에 언더 코팅을 한번 해야 겠습니다.
출처 : 팬더 칼리스타 와 슈퍼세븐 Super 7
글쓴이 : 피터 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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