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아침
일찍 떠난 길에서 북쪽으로 달려 가기로 했습니다.
길이 조금은 조금 덜 막힐것 같았기 때문인데, 나의 예측이 맞기를 바랄뿐 이었습니다.
일찍 달려간 " 한계령으로 가는 길 " 에는 한가하지만,
10시경에는 한계령과 설악산쪽으로 가는 차량이 많아졌습니다.
한계령으로 넘어가지는 않고 먼 발치에서 사진으로 짐작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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