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고창 청보리밭은
이제 마악 새순으로 돋아 난 연두빛 나무들과 어울려
아주 청순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새벽 2시경에 집을 나서서 밤을 새워 달려간
고창 청보리밭에 도착한것이 아침 7시경입니다.
싱그러운 아침에
아무도 없는 빈 보리밭 입구에서 몇장을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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