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칼리스타 동호회원이신
황사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우선은 칼리스타의 워터펌프이야기였는데....
워터펌프가 고장이 나면 교환할 수 있는 부품이 없다보니
부품을 떼어내 분해소지를 하는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본인도 몇개월 만에 칼리스타를 꺼내 시동도 걸어보고
세차도 해주고.....
이번 여름에 긴 긴 더위와 장마를 거뜬히 견뎌내고 시동이 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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