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엄 모터스에 입고한지
2 개월 반 만에 완성된 MG A.
힘든 도색이었습니다.....
부분 도색이라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하는 일이라 시간도 많이 걸린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컬러의 색상을 造色하여 맞추다 보니........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했구요.
이번에는 국내에 없는 타이어를 일본에서 수입하여 장착하였습니다.
물론 그래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많이 예뻐진것 같습니다.
앞쪽에 아직도 부분페인트의 色光이 죽어 있어
광택을 다시 내어
며칠후에 출고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