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온 다음에 길에 뿌려진 다량의 염화칼슘때문에....전전긍긍.
날씨는 추워서 꽁꽁.
세차장에는 길게 줄이 늘어서 있고....
오늘은 맘먹고 갔더니...20여분만에 뚝딱.
요즘 세차장 대박입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는 마음 (0) | 2010.02.01 |
---|---|
(안동) 60년대식 <길다방>에 앉아서 세상을 보다 (0) | 2010.01.25 |
41년만에 폭설 (0) | 2010.01.04 |
실내에서 고구마 기르기 (0) | 2009.12.18 |
개인산 " 개인약수 "를 가다 (0) | 200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