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다.
달려가고 싶다.
그곳으로......
봄이 오는 푸른 들판으로
어릴때 추억이 어린
뒷 동산 미루나무아래로.......
아릿한 기억속으로...........
내 가슴속의 그곳은 어디인가.
항상 물음뿐인 인생
이제는
달려 갈 때가 되지 않았을까?
가고 싶다.
마음속의 고향으로
그대가 있는 곳으로..........
봄이 오는 길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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