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 길을 갈 수밖에 없었는지 모른다.
그리움을 찾아 헤메이기를 여러날이었으니........
이제 마음을 접고 겨울속으로 들어가고싶다.
겨울속으로 지고 싶다.
처량한 모습은 싫다.
아니, 그냥 무상의 마음으로 걸어가고 싶다.
그냥 겨울속으로 지고 싶다.
그대,
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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