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2층에 전시용으로 진열되었던 비운의 노란 칼리스타. 오랜기간 세워져 있어 기름탱크가 말라 붙어 버렸다.
기름 탱크를 교체하고...아직도 엔진룸에서 소리가 난다.
많이 어설프지만, 상태는 좋은 2.9의 FRP바디의 노란 칼리스타.
이제 완벽한 모습이지만, 소프트탑과 잔손질이 필요하다.
이제는 또 어느 곳에 전시를 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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