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mler Double Six
그동안
엔진의 부조화를 겪어 운행을 자제하고
원인을 찾아 수리를 하여
오늘 다임러의 시운전을 하였다.
파주 공장에서
그동안의 엔진 부조화 떨림, 시동꺼짐의 원인을 찾고,
스파크 플러그와 배선의 일부를 새로 교환하고
배기관의 중간 부분에 생긴 구멍을 새로 배기관을 만들고
끼우고 맞춰서 오늘 시운전을 마쳤다.
120km를 달려도 엔진 부조화나 차체의 떨림이 없고
쿠션도 양호한 상태의 원형을 다시 찾았다.
이제 앞바퀴에서 나는 잡소리만 잡으면
완벽한 복원이 이루어질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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