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다시 한번
봄이 오면,
나는
또 다시....떠날꺼다.
벌써부터
내 몸이 조금씩 쑤시는 걸 느낀다.
이제는 가까운곳이 아닌
고속도로를 타고 달리고 싶다.
그리고
서해안 바닷가로 가고 싶다.
서해 바다로 지는
석양을
말없이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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