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을 지을 횡성을 다녀 왔습니다. 오래전에 사두었던 횡성 석화리에 있는 350평의 택지 2필지 중의 한필지는 매각을 하고 나머지 1필지에 전원주택을 앉힐려고 잡목제거와 부족한 흙의 추가 반입등을 논의하러 횡성에 다녀 왔습니다. 경춘 고속도로를 지나 중앙고속도로 한편에 서서 횡성 국도변은 고속도로 때문인지 차.. BMW 이야기 201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