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그동안 칼리스타 Kallista 창고에서몇 년 동안 잠만 푹 자던 "플리머스 프라울러" Plymouth prowler의綜合檢査를 위하여 장안동 검사소로 移動하기로 한 날입니다. 첫 종합검사인만큼혹시나 '차대번호'를 몰라서 檢査가 안되고 퇴자를 맞을 수 있기에미리 검사소 소장님께 말씀을 드려 놓았더니차량을 검색하시고 차대 번호 위치를 공유해 주셨기 때문에금일로 날짜를 택하여 '종합검사'를 위하여 검사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금일도 한낮에는 35도까지 올라서 워낙 더운지라검사소를 갈 때에는 레커 차량에 싣고 移動하였으며,종합검사가 끝났을때에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필자가 직접 운전하여 칼리스타 창고로 되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종합검사는 만족스러운 合格이었으며차량을 求入하고는 처음으로 장거리 市內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