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楊州에 있는 "칼리스타" 창고에서 집으로 退勤하는 도중에 계기판에 타이어 압력 게이지 표시가 들어오는 겁니다. 네바퀴중에서 최소한 어느 한곳이 바람이 빠졌다는 表示입니다. "앗, 펑크구나" 하는 순간에 "못이 박힌것 같다"라는 느낌이 와서 인근 주유소에 들러서 에어를 넣을 수 있는 서비스코너로 달려가 공기압을 맞춰서 넣는 순간에 助手席 앞 타이어에 큰 못이 박힌 것을 確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충남카 공업사'에 들러 타이어에 "지렁이끼우는 방식"으로 펑크를 수리한 候에 집으로 向하게 되었습니다. 一般的으로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면 지렁이를 끼우는 方式으로 펑크를 修理하지만, 원래는 타이어를 脫着하고 타이어 휠을 分理하고 난 後에 타이어 안쪽에서 펑크가 난 部分을 고무로 때워서 修理를 해야 완벽한 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