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찾아 떠나는 여행 하루의 始作은 아침이라고 했건만, 후덥지근한 날씨에 잠못들고 뒤척이다가 늦게 잠든 前 날의 피로는 바로 늦게 일어나게 하는 불상사를...... 그래도 다음날 아침 6시에 일어나 부지런히 준비하고 6시 30분에는 出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싱그러운 아침 햇살과 그 푸르름의 여름..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