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부품 메뉴얼 2003년 즈음에 회원 한분이 인쇄주식회사를 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회원들 모두에게 만들어 주신 영어로 된 부품 책자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도 칼리스타를 무척 좋아하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칼리스타 사랑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