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즈음에
회원 한분이 인쇄주식회사를 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회원들 모두에게 만들어 주신 영어로 된 부품 책자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도 칼리스타를 무척 좋아하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칼리스타 사랑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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