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우리가 자라던 시절에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처럼 풍요의 시대가 아니였다. 많은 어려움의 60년대의 그 여유가 없던 시절이였다. 그런 이유로 문득,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눠 갖지 못하고 그 시절을 보내고 자란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른이 되어 군軍에 가서 동해안을 따라서 바닷가 경..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