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여름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2 어느덧........ 理想鄕으로 꿈을 꾸었던 우리들만을 위한 작은 공간. 그 모습을 설레는 마음으로 가슴속에 그려 볼 때에...... 이미 이런 곳을 만든 분들이 있었으니...... 우리들이 꿈꾸었던 이상향이 아니였던가 다만, 이곳이 레스토랑이었음이 아쉬울뿐....... 유성에 집을 짓고 계신 가족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