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에어컨 2

고장없는 22년차 LG 휘센 에어컨

매년의 여름이 그렇듯 2022년의 여름도 정말 무덥고 후덥지근하고 숨을 쉴 수 조차 없는 습기가 만연한 그런 푹푹찌는 날씨입니다. 1차 장마가 끝난줄 알았는데, 늦 장마로 여기저기서 몇 십년만의 폭우로 나라가 들썩입니다. 해가 가면 갈수록 더 날씨와 기후가 제멋대로 엉망인것 같습니다. 정말 지구가 많이 아프고 뜨거워 지는가 봅니다. 그런데, 이런 날씨와 여름을 잘 지내기 위한 우리들의 생활의 필수품인 "에어컨"이 없었다면 어떻게 지낼 수 있을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한 세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에어컨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필자의 기억에도 1970년도 초반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그 당시에 E대앞에서 조그만 가게를 하였던 관계로 '금성사'의 창문형 에어컨을 36개월 할부로 30평형을 ..

2002년식 BMW 530i E39 / 에어컨 깨스 주입

3년 전에 에어컨 깨스 注入을 하였는데차량이 오래되어서인지'에어컨을 틀자마자 시원하지가 않다'라는 느낌이 들어서장안동 에어컨 전문점으로 달려가에어컨 깨스 주입을 새로 하였습니다. '공기가 섞여있어서 시원하지 않다'라는 에어컨 전문점 사장님 말씀에새로 에어컨 깨스를 주입하기로 한 것입니다. 에어컨 깨스 주입을 한 지 3년 정도 되었다면 기존의 에어컨 깨스를 빼내고 새로 주입을 하게 되면비용이 4만 원 정도 發生을 하나요즘같이 모두가 무더위에 신음하는 季節에는 당연히 다시 한번 에어컨을 점검해야 하겠지요 에어컨 깨스를 새로 주입을 하게 되면車輛의 室內는 당연히 시원합니다.  더위를 심하게 타는 本人에게는 여름철에는 무조건 에어컨이 추울 정도로 시원하게 잘 나오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年式이 오래된 자동..

BMW 이야기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