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양평으로 피자먹으러 가다 우리 부부에게는 아주 가끔 양평쪽으로 드라이브를 가는데, 그냥 핸들 돌아가는 곳으로 다닙니다. 그곳에 가면 화덕에서 바로 갓 구워주는 피자집이 있어서 커피 한잔씩을 시켜놓고 피자 한판을 다 먹고 오기도 한답니다. BMW 이야기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