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아주 오랜만에 친구들 2명과 새벽에 만나 양평 두물머리로 갔습니다. 이른 새벽시간인데도, 일출사진을 찍으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부지런한 분들입니다. 아침의 고요 한적한 겨울의 아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5.01.25
팔당 호수의 가을 언젠가 당신이 삶의 무료함을 느끼신다면 서울 시내를 잠시 벗어나서 미사리쪽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오시면 어떠하실까요? 그리고 다시 퇴촌을 지나, 팔당호를 끼고 한바퀴 돈다면........ 그리하여 양평쪽으로 빠져나와 다시 서울로 진입하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이 있습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