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라는 이름의 전차電車 아버지에 대한 생각. 내게도 누구나처럼 많은 기억을 심어주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십니다. 하지만, 그 기억이라는 것이 좀체로 좋은 기억보다는 아버지에 대한 나쁜 기억이 더 많음을 알아서 인지 내 아버님께서 그렇게 " 힘들고 불쌍하게 살다가 돌아가셨다 " 라는 생각을 안해 봤습니다. 나..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