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대전의 노란 칼리스타를 갖고 계신 한 사장님의 칼리스타의 소프트 탑 후크 단추가 망가졌습니다.의류에 사용하는 조금 약한 재질인 사제로 소프트 탑을 제작했던 모양입니다. 연락이 와서 창고에 찾아보니 마침, 쌍용 정품이 몇알 남아 있어서 대전으로 보내 드릴려고 했더니....... 비록 간단한 공구지만, 공구없이는 소프트 탑에 후크단추를 장착할 수 없어서 직원을 동대문 시장으로 보내 구해 오라고 하였더니....공구가 없거나 구하기가 좀체로 쉽지 않았지만, 어제사 공구를 구하여 후크 단추와 함께금일에야 대전으로 보내 드렸습니다.잘 장착되었으면 합니다. 후크단추를 장착할 수 있는 공구와 옆에 있는 의류 자제인 후크단추들 쌍용 정품의 후크단추입니다.일반 의류용은 많으나 재질이 약하여 장착후에 떨어지는 경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