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소묘 어느덧, 초 가을입니다. 한여름에는 그리도 덥고 비가 많이 오더니..... 이제는 9월도 지나고 10월입니다. 초 가을입니다. 이제는 커피 한잔을 마셔도, 시원함 보다는 따스함이 그리울때입니다. 가을은 살며시 우리들 곁에 와 버렸습니다. 天摩山房(천마산방) 202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