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박용수(Richard)님의 눈에 비친 팬더 칼리스타 4월초에 안성목장 청보리밭에 가게 되었습니다. 일전에도 아침일찍 가본 적이 있는데 사진한장 멋있게 찍어보려고 빨간 칼리스타를 타고 갔습니다. 청보리밭의 푸른 초원과 빨간 칼리스타의 어울림을 생각하며 꿈에 부풀어 아침일찍 갔지만, 그날이 토요일이어서 벌써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여러분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