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동안 수리를 끝내고 돌아온 노란 칼리스타의 새로운 모습 성수동 공업사에 입고하여 분해되어 도색과 수리를 마치고 돌아온 노란 칼리스타. 노란 칼라의 모습이 싫어 어차피 해야 할 전체 도색이라면 브리티쉬 레이싱 그린 칼라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은색 투톤으로 칼라를 바꾸었다. 하지만 아직도 여러가지 마무리 수리를 해야 완성되는 칼리스타. 1. 에어컨..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