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그래서 양재동으로 직행. 동호회 모임에서 시험 운행을 위하여 분당까지 드라이브 가게 되었습니다. 모 유명한 여자 가수가 이 두 차량 중에서 '한대를 사고 싶다'라고 하여서 겸사겸사 갔던 것입니다. 불법주차였지만, 그냥 세워 봤습니다만, 금방 딱지 붙이러 왔습니다. ............................. 곧,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주차하였습니다. 분당에서 하루 반나절을 보내는 것입니다. 재규어 이야기 200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