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아침풍경 - 길 우리의 삶은 항상 길위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천천히 아니 바쁘게 살아 왔나 봅니다. 그런데, 이런 호젓한 산길을 만나면 가슴 저 밑에 흐르는 그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