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온 세상이........
모든 산하가 푸르게 변하여
싱그러운 세상이 되지만
우리에게는 시련이 찾아오는 계절이다.
세상 살아가는 이치가 모두 같지만
얽키고 뒤엉킨 모든 것들의
매듭이 풀어져야 하는......
그런 계절이고 싶다.
바쁜 아내를 위하여 떠난
단 하루여행.
그래서 우리는 같이 떠났다.
그곳으로.........
그 오월의 푸르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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