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는 영국 '브랜드'이지만,
예전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名聲이 아주 대단한 자동차 회사였습니다.
지금도 영국에서는 王室 專用의 자동차입니다만,
그런데, 어줍잖은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大勢가 된 이즈음에
재규어 자동차 회사는 그 名聲에 걸맞지 않게 아주 조용하기만 합니다.
우선 新車 출고를 위한 投資가 先行되어야 함에도 원활한 투자가 되지 않는지
전기차를 포함한 신규 차량이 전혀 발표되거나 생산, 出庫되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재규어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난 것일까요?
일설에는 재규어 자동회사가 매물로 나왔다고도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신규 차량 投資에 많이 소홀한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國內에서도 그 認知度가 많이 훼손되었는지
시내에서 走行중인 재규어 자동차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재규어 자동차를 아주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그 有名한 명성에 흠집이 생기는 것 같아서 마음이 퍽 안 좋습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이 재규어 X308모델은
그동안의 클래식 재규어 자동차 중에서는 몇 안되는
"가장 均衡이 잡힌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주 强力한 '슈퍼 챠져'가 달린 4,000cc 자동차라는 것입니다.
겉모습은 승용차 모습으로 위장되어 있는 스포츠 카입니다.
언제쯤 이 아름다운 자동차들이
다시 한번 시내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잘 달릴 수 있을까요?
그런 날들이 다시 오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닦고 조이며 기름칠을 해주고
재규어를 사랑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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