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가만히 서 있거나
잠을 자면 안되는 XJS입니다.
이제는
모든 준비를 갖추고
키를 돌려 시동을 걸고 밖으로 달려 나갈 겁니다.
'재규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XJS의 봄 나들이를 위한 정비를 마치다 (0) | 2019.04.02 |
---|---|
XJS의 에어컨 팬벨트를 교환하였습니다 (0) | 2019.03.29 |
봄에는 세차를 해 줍시다. (0) | 2019.03.03 |
JAGUAR XJS 컨버터블 / 88년식 휀벨트 사이즈 (0) | 2019.02.11 |
오후의 느낌 / XK8 컨버터블 (0) | 201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