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手製作으로 만드는
2인승 로드스터 Morgan Classic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몇 년 전에
전시용으로 들여온 검은색 한대를 제외하고는
정식 번호판을 달고 시내를 운행하는
모건 자동차는 아직까지는 한 대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년간 수십, 수백만 대를 수출하는 나라가
이런 수제작 자동차나 스포츠카를 만드는 자동차 회사가
하나도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고
국내에 모건 수제작 자동차가
한대도 안 굴러 다닌다는 현실에 더욱더 민망하기까지 합니다.
우리의 현실은 부정적이기만 합니다.
오로지,
국산차와 일부 수입차만 타야 하고
오래되고 국가의 보물격인 올드카들은 지탄과 냉대를 받아야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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