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오는 느낌은
항상
싸~하다.
늦은 겨울이지만,
夕陽앞에 서는 모습 또한
그립다.
'재규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의 느낌 / XK8 컨버터블 (0) | 2019.02.01 |
---|---|
차량 점검과 엔진오일을 교환했어요 / 재규어 XK8 컨버터블 (0) | 2019.02.01 |
XJS의 엔진 오일을 교환하다 / 충남 카센타 (0) | 2019.01.26 |
한 겨울이지만 XJS를 타고 홍천 여행 (0) | 2019.01.17 |
눈앞에 아른거리는 XK8컨버터블 (0) | 2018.12.02 |